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애퍼처 사이언스 (문단 편집) == 개발품 == 여기서 개발한 물건들은 유선형의 미려한 디자인, 매우 뛰어난 성능과 기술력을 자랑하지만, 용도와 위력이 필요 이상으로 괴악하며, 사소한 것을 처리하는 것에 쓸데없이 대단한 기술력을 투입하는 것도 애퍼처 사이언스 제품의 특징. 그리고 설정상 대부분의 애퍼처 사이언스의 전자기기는 [[전지(장치)|1.1볼트의 전력]]만 있다면 문제없이 작동하며, 절대 온도 4,000도의 환경에서도 버틸 수 있다고 한다! 포탈 2의 엔딩을 보면, 이 회사의 제품은 우주에서도 멀쩡하게 가동하는 것 같다. --엔딩 음악에선 전선에서 완전히 분리된 모니터가 3분 가까이 음악과 글라도스의 메시지를 재생한 것을 보아 전력이 끊겨도 꽤 버틸 수 있는 모양이다.-- GLaDOS와 터릿을 보면 알 수 있는 사실이지만, GLaDOS는 감자 크기의 핵심 부품만으로도 정상적으로 작동하며, 그 거대한 몸체는 보조 장치에 지나지 않고,[* 전력 공급, 보조 연산 장치, 기억 장치 등의 기능과 함께 연결된 AI에게 테스트를 하고 싶어 견딜 수 없게 만드는 기능이 들어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 정확한 크기는 안 나왔지만, 2편의 코멘터리에서 '항공기 크기 정도의 거대한 기계'라는 묘사가 나오며, 게임 내에서 40피트 정도라고 언급된다] 터릿 또한 격발 장치를 비롯한 핵심 부품 대신, 탄환(…)이 부품의 95% 이상을 차지하고 있다. 게다가 탄환을 탄피 채로, 거기에 화약조차 대체하지 않고 쏴대는 건 덤. 미리 녹음된 안내인의 말에 따르면, 애퍼처 사이언스의 모든 인격을 가진 구조체들은 대형 재난이 예상되는 1.1볼트의 저전력 환경에서도 정상적으로 작동한다고 한다. 참고로 이는 1800년 볼타가 만든 세계 최초의 전지에서 나오는 전력의 세기이다. --예외 몇 개를 제외하면, 모두 포탈건 실험을 위해 만들어졌거나 포탈건 실험에만 사용되고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